ABOUT ROTHEM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집, [파리 로뎀의 집] Season.3
Only Rothem
#30여년의 역사가 주는 믿음
유럽 최초의 한인 숙소로 태어난 로뎀의집이 아직까지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은 한 사람의 여행자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세심함과 어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그리고 전 항공사 직원으로 일했던 주인장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노력을 통해 얻어진 서비스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고객이 숙소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로뎀 패밀리와 함께 하시면 낮선 파리에서의 여정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Our Story
#여행 매니아들이 운영
지난 20여년 넘도록 전세계를 다니며 19권의 여행서를 출간하였고 마리끌레르, 트레블러, 보그, 에스콰이어 등의 패션지에 컨텐츠를 제공한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의 연륜과 에어 프랑스 기내 통역원으로 전세계를 여행한 비행 소녀가 많은 숙소를 다니면서 얻은 영감과 감성이 더해져 색다른 관점으로 만들어가는 저희의 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Best Choice
#수많은 명사들이 묵었다 간 숙소
TVN과 JT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의 제작자들이 묵었다간 로뎀의집은 <국경없는 포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포토 피플 파리>, <꽃보다 할배>, <뭉쳐야 뜬다>와 같은 파리 현지 촬영시 유명 PD와 작가들이 묵은 곳으로 배낭 여행자들은 물론 포토그래퍼, 예술가, 항공사 직원, 장인과 같은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파리 여행시 선택한 숙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씌여지는 여러분의 여행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숙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실 수 있습니다.
Relax In Rothem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쾌적한 주거 환경
책 한권 들고 뜰에 나가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정원, 자동차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무료 주차 공간을 비롯한 300여평의 넓은 공간안에 들어선 3층 단독 주택에서 여유있게 즐기는 휴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실내로 발을 들여놓으면 천정으로 니 있는 대형 창문을 통해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1인실을 비롯하여 스칸디나비아와 나폴레옹3세 시대 스타일의 가구로 꾸며진 디자인 호텔 스타일의 실내, 2층 침대 없는 4인 도미토리(남여 구분)는 파리에 있는 닭장과도 같은 좁은 면적에 2층 침대로 빼곡이 들어선 숙소와는 다른 쾌적한 취침 환경을 제공해 드립니다. 여행에 지친 여러분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과 세탁 시설, 초고속 인터넷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즐기는 안락함 또한 쾌적한 파리 여행의 시작입니다.
European Style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로 꾸며진 디자인 컨셉
필립 스탁의 의자에서부터 전설의 인더스트리얼 램프인 지엘드 램프를 넘어 디자인계에서 가장 핫한 톰 딕슨에 이르기까지, 180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소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로뎀의 공간은 디자인 호스텔의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20여년간 세계적인 인테리어 잡지인 <메종 마리 끌레르>와 <코스모폴리탄>, <네이버>, 트레블 전문지인 <더 트레블러> 등의 유명 잡지에서 라이프 스타일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정 작가의 안목으로 고른 소품과 투르 지역에서 작은 성을 개조해 영미권 3개국과 프랑스 인테리어 잡지에 소개된 <나는 프랑스 샤토에 산다>의 저자이자 인스타그램 스타인 줄리가 콜라보레이션한 공간은 2019년 3월에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